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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

경기도청 청사

청년기본소득 등 이른바 '기본 시리즈'를 대거 도입한 경기도가 2022년 하반기에 '청년 부모 자립지원금' 사업을 시행합니다. 경기도가 도내 거주하는 청소년 부모에게 월 단위로 일정량의 생활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부모자립기금'을 하반기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의 주요 사업으로는 자녀 양육비(중위소득 60% 이하 청소년 부모의 경우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자립지원촉진수당(월 10만원), 19세 미만 산모에 대한 청소년 산모 의료지원(임신당 120만원) 등이 있습니다.

 

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 대상


청소년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24세 미만'이라면 모두 지원 대상이 되는 셈인데, 경기도가 그동안 진행해 온 '기본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국 청년부모는 2,469가구(6,663가구)이며, 이 중 경기도 청년부모는 608가구(1,712가구)입니다. 국가 대비 가구 수는 24.6%이며, 가구 수는 25.7%입니다.

 

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 금액


경기도 관계자는 "도지사 공석인 데다 지방선거가 아직 끝나지 않아 지원 규모는 미정"이라며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전국 최초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의 금액은 한 달에 10만 원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한달에 10만원씩 자립지원촉진수당을 지급합니다.

 

이번 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의 3년간의 사업비는 10조 3,084억 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청소년 부모 생활자립지원금 신청 기간


이번 청소년 부모 자립지원금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최근 수립한 '제1차 경기도 청소년 부모가족 지원계획(2022~2024)'에 따른 것입니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청년부모가족지원조례'와 지난해 3월 신설된 청년복지지원법 5-2장(청년부모지원)을 토대로 경기도 부모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청소년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게임'을 비전으로 육아·돌봄 지원, 고용·경제적 자립·주거 지원, 맞춤형 통합 지원, 임신·출산·건강 증진 등 4대 전략이 집중됩니다.

청소년부모 가정에 월 20만원씩 아동영육비를 지원하는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2022년 7월 부터 진행됩니다. 자세한 진행 상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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