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맥스 가격, 색상,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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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이전부터 애플 전용 헤드폰 출시를 암시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에어팟 스튜디오(가칭)를 생각하고, 9월에 출시한다고 예상했죠. 그런데, 9월에도 에어팟 스튜디오는 나오지 않았고, 10월 아이폰 12의 소식에도 에어팟 맥스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12월 08일 애플은 갑작스럽게 에어팟 맥스를 발표했습다. 사람들이 예상했던 에어팟 맥스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기존 애플 제품과는 다르게, 유튜브가 아닌,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에어팟 맥스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에어팟 맥스는 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헤드폰입니다. 이전에도 애플은 협력사를 통한 헤드폰을 판매했지만, 애플의 브랜드로 나오는 헤드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이파이 오디오와 에어팟 특유의 사용성이 조합되었다고 하는데요, 궁극의 개인 청음 기기라고 애플은 소개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 맥스는 쿠션부터 캐노피까지 다양한 머리 모양에 맞을 수 있는 최적의 차폐 공간을 생성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머리 사이즈에도 잘 맞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헤드폰은 소니 제품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소니의 헤드폰은 차음성과 음향이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애플의 제품도 소니 헤드폰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에어팟 맥스의 헤어밴드는 캐노피, 스테인레스 스틸, 그리고 텔레스코핑 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길이가 부드럽게 조절되고, 터치감도 좋은 편입니다. 헤드밴드의 중심을 이루는 캐노피는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체의 무게를 분산시켜서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켜 줍니다.

    에어팟 프로의 쿠션은 메시 직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착용감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래서 음악 청취 시에도 부드러운 베대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귀와 맞닿는 부분은 최대한 부드러워야 합니다. 오래 착용할 시, 귀가 아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애플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지 궁금합니다. 에어팟 프로의 이어쿠션은 메모리 폼 소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입니다. 애플워치에 탑재되었던 용두가 에어팟 맥스에도 탑재되었습니다. 디지털 크라운이라고 부르는 저 다이얼로 음량조절과 트랙전환, 전화통화, 시리 호출까지 전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어팟 맥스 색상

    에어팟 맥스의 색상은 총 5가지입니다. 정확한 색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화이트와, 블랙, 블루, 레드, 그리고 그린 색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와 블루, 그린 색상이 예쁜 것 같습니다. 뭔가 레트로스러운 디자인이 부각되는 색상 같습니다.

     

    에어팟 맥스 스펙

    에어팟 맥스의 스펙은 아직 표 같은 자료로 나오진 않았습니다. 대신 에어팟 맥스 소개 홈페이지를 통해서 에어팟 맥스의 대략적인 성능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적응형 EQ,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허용 모드를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공간 음향 면에서 획기적인 청음 경험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팟 맥스는 40mm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기본 드라이버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에어팟 맥스는 다른 에어팟 시리즈보다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에어팟 맥스에는 이전 에어팟 시리즈에 탑재되었던 H1칩을 탑재했습니다. 여기에 10개의 오디오 코어를 탑재했기 때문에, 에어팟 맥스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오디오 코어 제어 기술을 통해서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어팟 프로에 탑재되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에어팟 맥스에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음 허용 모드도 지원해서 외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에는 동적 머리 추적 기술도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공간 음향을 통해서 영화 또는 동영상을 감상할 때, 실제 극장에 있는 듯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에는 내장된 자이로스코프가 있기 때문에, 착용자 머리의 미세한 움직임을 추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머리를 톨려도, 사운드는 정해진 위치에 고정되어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20시간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헤드폰이기 때문에 사용시간은 매우 긴 편입니다. 이 20시간은 노이즈캔슬링을 적용한 경우의 시간이기 때문에, 노캔을 해제하면 더 오랜 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에어팟 맥스 가격

    에어팟 맥스. 홈페이지를 통한 설명만 본다면, 마음에 드는 헤드폰이었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아직 한국에는 발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는 불가능하지만, 가격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있는 가격을 찾아보았습니다.

     

    71만 9천원... 에어팟 맥스의 가격입니다. 충격적이네요. 니들이 얼마까지 비싼 가격에 살 수 있나 보자 라고 테스트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헤드폰의 성능이 좋긴 하지만, 이 정도까지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비싼 가격이네요. 쓸만한 소니 헤드폰이 38원인데, 33만원이나 더 비싼 가격에 나왔네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549불에 출시되었습니다.

     

    출시일

    에어팟 맥스는 12/15일부터 일부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정말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12월 말부터 쿠팡 같은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정말 71만원만큼의 성능을 에어팟 맥스는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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