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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한국의 국제공항입니다. 2001년 3월 김포국제공항의 국제기능을 계승하여 개항했습니다. 외국발 한국행 국제선은 대부분 이 공항으로 오고 있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영종도, 용유도, 삼목도, 신불도 등 인천 앞바다의 섬을 매립해 건설한 국내 최대 공항으로 노선이나 이용객 수 모두 국내 다른 공항과 비교할 수 없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항공산업 평가회사 스카이트랙스가 평가한 글로벌 TOP100 국제공항 순위에서 매년 상위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정도로 시설이 훌륭하며, 국제공항C가 주관하는 국제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합니다.12년 연속 온스실(ACI) 2008년 기숙사 건립을 시작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2018년 제2여객터미널을 개장했습니다. 이후 제2여객터미널 확장, 4회 운행 활주로 신설 등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후 최종 5단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3터미널과 5번 활주로가 갖춰져 거대한 공항이 됩니다.



2개의 여객터미널이 있으며,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과 일부 스카이팀 항공사가, 제1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비동맹 항공사가, 탑승구역은 LCC와 제2여객터미널이 담당하지 않는 스카이팀 항공사가 각각 이용할 예정입니다.


거의 모든 한국 국적 항공사들이 이곳을 허브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델타항공 카고, 페덱스 등이 허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해안선은 제3경비대가 지키고 공항 내 전투경찰과 공항기사들이 담당하게 됩니다. 테러를 막으려는 의도인 데다 NLL과 휴전선까지 가깝고 교통량이 많아 국가 안보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육해군이 동시에 경계할 수 있을 만큼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인천해양방위사령부는 초고속순찰대가 영종도와 용유도 해안선을 방어하고, 해병 2군단은 신속대응 부대를 지원합니다고 밝혔다. 육해공군, 해병대 신속대응군, 공항경찰대가 모두 지상군이라는 얘기입니다. 방공임무는 영종도에 위치한 레이더 기지와 방공포병부대를 기반으로 24시간 감시와 인천공항 주변 영공 가로채기를 갖췄습니다.


서울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외국 특급 귀빈들과 달리 북한 관련 귀빈들이 항공노선으로 한국을 방문할 때는 인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합니다. 서울공항은 국가보안시설이자 군사시설인 만큼 정보유출을 우려해 헌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지하철은 공항철도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내에서도 자체 전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주변에는 자기부상열차로 운행하는 인천 자기부상철도가 있습니다. 김포 도시철도도 비슷한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운영실적


인천국제공항은 다른 나라와의 협약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는 공항이기 때문에 장거리 직항 국제선은 대부분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나빠지고 싶어도 인천국제공항의 실적은 나빠질 수 없습니다.


국내 여객 및 화물 운송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선 여객 및 화물 운송에 있어 아시아 및 세계 공항이기도 합니다. 거점이 인천국제공항인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매년 세계 항공화물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홍콩에 본사를 둔 캐세이퍼시픽항공은 2010년 역전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선이 공항을 운행하는지는 곧 공항의 실적과 연결됩니다. 기본적으로 공항 주변 지역의 항공수요가 많아지면 목적지가 늘어날 수 있지만, 공항의 경쟁력과 비행능력이 충족되지 않으면 목적지와 노선만 제한됩니다. 좋은 공항이 있습니다는 점도 항공 수요 자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주변 항공수요가 공항의 목적지가 많아야 할 요건이라면 공항 경쟁력은 충분한 조건입니다. 세계 11위의 국내총생산(GDP)을 가진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이고 국제선도 인천에 거의 다 있어 인천공항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인천공항 자체가 높은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항공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고, 많은 항공사들이 직항로를 개설했습니다.



또 인천공항을 떠날 때 이용객의 총요금 2만8000원을 책정하는 기준이 모호해 공항의 고품질 서비스와 별개로 이용하는 이용객의 부담이 커집니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이들 세금의 구성은 나라마다 다르고, 출국세와 국제질병퇴치자금을 제외한 실제 공항 반환금액은 1만7000원이지만 인천공항이 사실상 정부 지분이 다수인 공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리가 있습니다. 국가의 호주머니에 돈이 너무 많다.


외국에 비해 미국의 평균 보안검증 수수료는 28.4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GDP의 2배에 달하고 보안 문제로 비용이 많이 듭니다. 당연히 국내총생산(GDP)과 최저시급에 차이가 있고 보안 문제가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운영비가 적게 공항운영에 쓰이지만 요금은 여전히 거의 같다. 유럽에서는 모든 요금이 한국과 비슷한 평균 19유로다. 물론 허브공항과 비교하면 높지만 국내 전체 GDP 대비 비용은 훨씬 비싸다. 인천국제공항의 고비용의 예로서 인근 일본에는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이 있는데, 약 3,040엔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유사합니다.


특히 저가 항공사 전용 터미널의 경우, 단거리 국제선 터미널의 경우, 공항 특성에 적합한 노선, 수요가 적은 장기 항공편의 경우, 수요가 적은 요일 또는 시간, 무장애 TRACK의 경우, 예를 들어 FAST TRACK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공항 이용요금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적용 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전혀 그런 정책이 없는 것은 아쉽다. 다만 이 모든 비용을 차별화하는 정책이 새로운 출범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2019년 12월 코로나바이러스-19호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돼 공항 이용객이 감소하는 등 항공업계 상황이 악화되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마침내 4월 7일 1단계 비상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6일까지 하루 평균 이용객은 6869명에 달해 '일일 이용객 1만2000명 미만으로 1주일간 계속된다'는 1단계 긴급 운행 컷라인을 깼습니다. 비상운영체제 1단계는 입출국사무소를 통상 6개소에서 2개로 줄이고,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절반으로 줄이며, 항공기 부재 시 공항 상업시설의 운영시간 단축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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